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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것저것

승차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y 너도알고나도알고 202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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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어 이용자들의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모빌리티 혁신을  빨리 체감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4.7 6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에서 서비스 조기 출시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

 

현재까지 큐브 카(파파, 렌터카 기반 운송사업), 코액터스코 액터스, KST 모빌리티 (마카롱 택시),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 T블루), 코나투스(반반 택시), 스타릭스   6 업체에서 규제 샌드박스 신청을 완료

 

 우선 예약 전용 플랫폼 제공하는 큐브카 코액터스 승차거부나 골라 태우기가 없는 운송서비스 선보인다.

 

 큐브카와 코액터스는 심의가 통과될 경우 차량 확보  기사 교육 등을 거쳐 빠르면 5월 말~6월경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내년에 개정법이 시행되면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전환 예정

 

 KST 모빌리티 카카오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 활성화 위해 차고지  근무교대 허용, 기사자격 취득  임시운행예약형 택시 탄력요금제 등에 대해 실증특례를 신청하였다.

 

① 차고지가 주로 외곽지역에 있어 기사들의 출퇴근 불편기사 확보 어려움 →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원격관리를 전제로 차고지 외 지역 근무교대 허용

② 택시기사 자격 취득에 한 달 소요 → 범죄경력 조회 등 우선 실시가맹사업 서비스 교육을 전제로 기사 자격 취득 전 임시운행 허가

 

KST 모빌리티는 마카롱 택시(가맹사전 예약 서비스 제공) 5월까지 5천대연말까지 2만여대 확대 계획

□ 카카오 모빌리티도 카카오 T블루(가맹, 자동 배차 서비스 제공) 연내 1만여대 확대 예정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7월부터 심야시간대 자발적 동승 서비스 ‘반반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코나투스 사업지역과 운영시간 확대 신청, 연내 승객회원 100만 명을 목표로 택시가 부족한 출근시간과 심야시간의 공급난을 해소 나갈 계획

 

사업구역 강남‧서초구종로‧중구 등 66개 권역 → 서울 전역
* 운영시간 : 22:0004:00 → 22:0010:00 (출근시간까지 확대)

 

□ 스타릭스 이용자들이 택시 호출시 미리 요금을   있고요금 시비도 줄일  있는 사전 확정 요금제 신청 

 

문의: 국토교통부 택시산업팀 (044-20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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